크라임씬 하니
크라임씬 하니
크라임씬 하니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크라임씬’ 하니의 과거 행적에 출연진들이 경악했다.

이날 방송된 JTBC ‘크라임씬’ 2회에서는 시골 통닭집 의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범인을 밝혀내려는 출연자들의 고군분투가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약사가 인간 증거로 등장했다. 이날 약사와의 대담에서는 하니가 맡은 하부인의 과거 행적이 공개됐다. 그녀는 과거 남편의 폭력에 지쳐 쥐약을 먹여 남편을 살해하려고 했던 것.

하니는 과거의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며 “죽이려고 했었다”고 밝혀 모두의 충격을 샀다. 하니는 “맞고 사는데 그 생각 안들겠냐”고 말하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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