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약사가 인간 증거로 등장했다. 이날 약사와의 대담에서는 하니가 맡은 하부인의 과거 행적이 공개됐다. 그녀는 과거 남편의 폭력에 지쳐 쥐약을 먹여 남편을 살해하려고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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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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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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