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뇌섹남의 대표주자로 전현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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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현무는 뇌섹남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요즘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책을 본다. 트렌드를 아는 남자가 돼야 한다”라고 밝으며 자신의 자신감을 악플로부터 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도 뇌섹남의 대표로 등장해 뇌섹남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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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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