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떠돌이 고물상 장고물역을 맡은 장동민의 트럭 내부가 공개됐다. 이날 트럭 내부를 열어본 김지훈 등 여타 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의 물건이 트럭 속에서 나오자 분노를 금치 못하고 경멸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샀다. 특별히 김지훈은 “아저씨 때문에 걸어다녔다”고 말하며 원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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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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