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강자는 강수찬의 밑에서 일을 하는 남자가 있는 술집으로 갔다. 그리고 그 술집에서 노래를 하는 가수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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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강수찬에 대해 “여자가 많으면 애가 생기는 법”이라고 말했고 조강자는 “강수찬에게 숨겨준 아들이라도 있느냐”라고 물으며 강수찬의 혼외자식에 대한 소문을 들을 수 있었다.
이후 조강자와 한공주(고수희)는 그게 도정우(김태훈)일 것이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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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앵그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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