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댄싱9 시즌3’의 한선천은 첫 방송부터 뛰어난 춤 실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뽐내며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패신화에 걸맞은 한선천의 황홀한 무대는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블루아이(Blue Eye)’ 팀의 승리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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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 출연중인 손호준은 남태평양 팔라우에서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했다. 손호준은 맨손으로 물고기 사냥에 성공하며 ‘제 2의 김병만’으로 등극한 데 이어 바로와의 브로맨스 호흡을 선보이는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치열한 정글 생존기를 펼치고 있다.
또한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중인 서강준은 첫 방송부터 테니스와 승마 동작을 결합한 ‘테니승마’ 댄스와 함께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또한 과감한 애정표현과 스킨십도 마다하지 않으며 나인뮤지스 경리와의 달달한 로맨스를 뽐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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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댄싱9’ ‘정글의 법칙’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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