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8명의 ‘큐피드’로 변신한 오마이걸이 등장해 사랑의 화살을 쏘아 올리자, 하늘에서 핑크빛 하트가 떨어지며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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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상 속에서 “빠루 라루 빠빠 뚜 라루”라고 흘러나오는 중독성 짙은 독특한 멜로디 라인은 오마이걸이 어떤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첫 티저영상이 공개되었다. 멤버들 모두 처음 찍어 보는 뮤직비디오 현장에 신기해하며 무척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곧 만나게 될 오마이걸의 데뷔 무대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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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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