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한예준은 봄 내음이 묻어나는 꽃나무를 배경으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예준은 초록빛 나뭇잎 사이로 동색의 카디건과 흰 셔츠를 입고 위화감 없이 스며들며 특유의 청량한 느낌을 한껏 자랑했다. 특히 한예준은 앳된 얼굴과 달리 다양한 자세와 표정으로 신예답지 않은 여유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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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준은 차기작 선정 중에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제이와이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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