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이 시작되기 전 홍지민 부부는 또 다른 예비 부모들을 만나 아이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나눴고 모두가 아이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서로의 사연을 이해하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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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수업을 받으면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이 가슴 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홍지민의 남편은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까지 훈훈케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민과 뮤지컬 배우 후배들이 함께 도로시(태명) 방을 꾸미는 모습도 그려진다. 이에 그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꾸민 아기방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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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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