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로 인해 빚더미에 오르게 된 김구라는 “그래도 아내에게 고마운 점이 있다. 이런 와중에도 동현이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 크고 동현이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그동안 저한테 미안하단 얘기를 잘 안 했는데 지금은 함께 심리치료도 받고 저에게 많이 미안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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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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