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는 김구라에게 “은행에 가서 소리를 지른 적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날도 빚을 갚으러 갔었다. 은행에 가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계좌 번호를 적고 이체를 하려고 하니 계좌번호가 틀리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구라는 다시 방송 녹화를 하러 가야 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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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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