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상우와 함께 술자리를 하게 된 대영은 자연스럽게 상우에게 이상형에 대해 묻는다. 상우는 “밝고 통통한 여자”라고 답하며, 연예인으로 치면 걸스데이 민아 같은 스타일이라 얘기한다. 그 말에 수지는 갑자기 헛기침을 하며 화장실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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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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