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대영은 서울에서 우연치 않게 술에 취한 이상우를 보게됐다. 이 후 목욕탕에서 이상우를 만나자 “서울에서 술에 취해 계신 것 봤다”고 말했고, 상우는 “잘 못 본거다”라며 바지도 안 입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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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구대영에게 “저 사실 바른생활 타입 아니다. 놀기도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험한말도 하고. 작가님한테 꼭 비밀로 부탁드린다. 같이 일하는 사람일수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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