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광해군은 이덕형(이성민)과 함께 백성들의 삶을 살펴본 뒤 대동법을 시행할 것이라 말했다.
ADVERTISEMENT
광해군은 “그러기 위함이다. 그 돈으로 백성을 구제하고 나라를 세울 것이다”라고 말하며 “영상이 될 그대와 함께”라고 덧붙였다. 영의정이 되어달라 말한 것.
놀란 이덕형에게 광해군은 “그대처럼 사심없는 사람과 국정을 해나가고 싶다. 내 오른팔이 되어달라”라고 부탁했다.
ADVERTISEMENT
사진. MBC ‘화정’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