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눈치챈 광해군(차승원)은 형 임해군(최종환)을 찾아가 “왜 자중하지 않았느냐”라며 책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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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군은 “저하의 일이 곧 저의 일”이라며 모두 광해군을 위한 것이라 해명했다.
그러나 광해군은 “더는 형님이 나설 일이 없다”라며 임해군에게 궁을 나가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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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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