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선조를 독살하려는 김개시(김여진)의 모습이 그려졌고 결국 그 시도가 성공해 선조가 사망에 이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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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목대비는 자신을 찾아온 자신의 아버지와 만나 “영창과 정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목대비의 아버지는 “지난밤 누군가 대군마마의 처소를 범했다. 세자가 대군마마를 살려두지 않으려는 것이다”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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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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