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이다인 자매는 긴 생머리와 시스루뱅 앞머리로 청순함을 보이고 있다. 얼굴을 맞대고 입술을 내밀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이유비는 “우리 동생님. 원래 나보다 성숙해 보였는데 머리 스타일 똑같이 하니까 이제 내가 언니같네! 닮은 주의”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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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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