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백현은 “희철이 형이 직접 감독 한 거라 그런지 너무 재밌다. 이수만 선생님께서도 박수를 치며 보신 그 작품. 여러분도 같이 보시죠”라는 글을 게재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또 그는 해시태그를 통해 “PC방 희철이 형은 어색하지 않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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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미아리&단계동)의 첫 미니앨범 ‘가내수공업(家內手工業)’은 오는 16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20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백현이 속한 엑소는 지난 달 30일 새 앨범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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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고 싶어(I Wish)’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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