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너 같은 딸’은 ‘달래네 집'(2004) 등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 왔던 가성진 작가와 ‘개과천선'(2014) ‘메디컬 탑팀'(2013) 등의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ADVERTISEMENT
한편’잘난 가족’은 세 사돈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상처를 감싸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는 가족극. 오는 5월께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텐아시아DB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