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소주병을 들고 달콤한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손으로 소주의 상표를 가리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현진은 낮술과는 거리가 먼 뽀얀 우윳빛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반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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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현진은 소주 대신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며 리얼한 연기를 펼쳤으며 촬영장에 많은 인파가 몰린 혼잡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연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백수지가 낮술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낮술 삼매경’에 푹 빠진 백수지의 모습은 어떨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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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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