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우산을 나누어 쓴 박유천과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작은 인형을 든 채 무언가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다. 박유천은 그런 김소현에게 살뜰하게 우산을 씌워주는가 하면 김소현의 얼굴에 손을 가져다대며 다정한 오빠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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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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