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무각이 탄 오토바이와 초림이 탄 자동차가 부딪히면서 첫 만남을 가진 둘은 미용실 절도사건을 시작으로, 모델 주마리(박한별)의 의문사와 헬스클럽 트레이너살인사건 등을 합심해서 해결해가는 독특한 인연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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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지난 4회 마지막 장면에서 무각과 염미(윤진서)의 다정한 모습에 당황해하는 초림의 모습이 비춰지기도 했는데, 이번 5회 방송분에서 무각과 초림이 마치 연인같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무림커플’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 관계자는 “이번 무각과 초림이 벚꽂아래 있는 장면은 올해 ?꽃이 최고조로 절정인 시기에 촬영되어 둘을 둘러싼 분위기가 더욱 애틋하게 담겼다”며 “과연 이 장면으로 인해 둘의 관계가 더욱 진전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기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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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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