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이솔(이성경)과 박재준(윤박)은 청량리역에서 만난다. 장난스럽게 등장한 재준은 왜 여기서 만나자고 했느냐는 이솔의 말에 “진짜 바다를 보러가자”고 말한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꿈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전하고, 두 사람은 함께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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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여왕의 꽃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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