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결혼식을 찾았지만, 미안한 마음에 장미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만종(정보석)은 “우리 장미 정말 예쁘다”라며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이 아빠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갈수가 없어”라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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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창미, 초롱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MBC ‘장미빛 연인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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