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5.1KM 공격군장 뜀걸음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중 특히 철기둥 뽑기에 지나치게 힘을 들였던 임원희와 김영철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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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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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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