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부모가 살해 당하고, 살해범에 쫓겨 교통사고를 당한 후 기억을 잃고 냄새를 눈으로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 초감각녀 오초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 신세경은 개그우먼 지망생이라는 설정이 더해져 밝고 유쾌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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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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