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MC 전현무는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유희열에게 누가 우승할 것 같느냐고 물었고, 이에 유희열은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요”라고 손을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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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다시 한 번 누가 더 콘디션이 좋아 보이냐고 물었고, 유희열은 “오늘 현무 씨 얼굴이 굉장히 좋아보이는데요”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SBS ‘K팝스타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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