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 ‘선데이섹션’ 코너에서는 스타의 특별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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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는 술을 마시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모으는 예쁜 그릇과 침구류 이야기를 꺼내는 것으로 알려지며, 반전 사생활로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섹션 TV 연예 통신’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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