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박유천은 포만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형사 최무각으로 등장해 첫 회부터 컵라면5개를 순식간에 흡입하고, 커피 2잔에 핫바까지 해치우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무각은 짜장면 3그릇은 기본에 짬뽕, 볶음밥, 탕수육까지 한번에 해치우는 등 끝없는 식욕을 자랑해 먹방계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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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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