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아이돌그룹 SES 출신 중 슈에 이어 두 번째로 엄마 대열에 들어섰다. 2011년 결혼에 골인한 유진과 기태영은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지난해 10월 언론을 통해 임신 소식이 알려진 유진은 친정인 괌으로 건너가 출산 준비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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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유진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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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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