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에서 길수현(김강우)은 고속도로 위에 차만 남긴 채 덩그러니 사라진 하태조(박해준)를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길수현은 이내 차 안에서 단서를 발견했고, 이를 토대로 순식간에 하태조의 행적과 범행 동기를 알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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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 M’ 4회 ‘녹 part 2- 고속도로실종사건’은 1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실종느와르 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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