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254개(538회) 상영관에서 2만 12명(누적 599만 8,839명)을 동원해 5위에서 4위로 다시금 순위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상영횟수가 538회에 불과하지만, 순위는 4위다. 꾸준한 흥행 결과, 조금은 멀어보였던 600만 고지에 기어코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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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의 ‘장수상회’는 688개(3,479회) 상영관에서 11만 6,866명(누적 24만 6,873명)으로 3위다. 조금은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화장’은 327개(1,377회) 상영관에서 1만 6,902명(누적 5만 445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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