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레버쿠젠의 손흥민, 마인츠의 박주호와 구자철이 모두 출전한 가운데 손흥민은 전반 15분 팽팽하던 접전 중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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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과 마인츠의 경기에는 손흥민과 구자철, 박주호가 모두 선발 출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레버쿠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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