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순과 삼식은 자신을 비밀 수사관이라고 속인 보이스피싱 업자에게 속아 고용되었고, 보안문제상 검정옷에 선글라스를 쓰고 돈을 뽑아야 한다는 말에 은행 자동입출금기에서 돈을 뽑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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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여왕의 꽃’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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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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