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나정은 마희라를 만나 “본부장님이 메뉴 교체를 완강히 반대한다. 이미지 추락하면 사모님한테는 좋겠지만 저한테는 불리하다. 최고의 MC 자리로 키워주기로 하지 않았냐”며 자신의 이미지 추락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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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정은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강이솔이 우연히 메뉴가 적힌 파일을 들고오자 그녀에게 신메뉴 개발을 떠맡기며 대타로 이용하기로 했다. 아직 두 사람이 모녀 관계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여왕의 꽃’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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