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광희와 정형돈은 유병재와 유규선를 패션 테러리스트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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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식스맨 투표에 장동민과 최신원을 뽑았다고 밝혔고 “광희는 안 뽑으려고 한 게 아니라 눈에 안 들어왔다”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유병재는 “제가 무한도전 두 번 출연하면서 작가님이랑 40번정도 통화했다. 그 중 35번은 입 조심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전화였다. 식스맨 최종후보 기사 올라오는 날이 만우절이었는데 작가님이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입 조심좀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자아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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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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