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감성 발라드로 2연승을 노리는 에스(S)의 강타 이지훈과 트로트와 판소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보여준 남상일이 명곡 판정단의 판정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ADVERTISEMENT
그는 “판소리가 호소력이 짙다”라며 “판소리로 부르는 대중가요라는 점을 부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전했다. 결국 남상일은 413점으로 에스를 꺾고 첫 승의 주이농이 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최정원, 배기성, 에스(S, 이지훈 강타) 홍경민, 윤공주, 손호영, 김소현 손준호, 알리, 팝핀현준 박애리, 이정, 민아, 남상일, 조정민이 출연했다.
ADVERTISEMENT
사진. K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