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현은 공승연과 걷던 중 갑자기 공승연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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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역시 “나도 걷는 내내 손이 의식되고 신경쓰였다. 오빠가 잡아주길 바랐던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공승연은 장갑을 끼고 손을 잡은 이종현에게 “장갑 끼실거냐”며 물어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종현은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손을 잡으며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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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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