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스물 다섯번째 생일을 맞은 복학생 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급박하게 화장실을 찾은 병재는 변기뚜껑을 닫고 그 위에 가방을 꺼내 도시락통을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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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를 담고 있다. 성인 남성이 25세까지 첫 경험을 하지 못하면 초능력이 부여되고 첫 경험을 하는 순간 능력이 없어진다는 독특한 설정을 담은 작품이다.
장서윤 기자ciel@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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