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병재는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활용해 첫눈에 반한 지은(송지은)을 도왔다. 그러나 그는 능력을 사용했어도 시험을 망치며, 미래를 볼 수 있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 그러나 포장마차에서 어묵 국물을 마시던 그에게 승무원 차림의 지은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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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초인시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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