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병재는 시험시간에 늦었다. 병재는 10분에 맞춰서 도착했지만 교수가 핸드폰을 찾느라 시간이 초과되는 바람에 시험을 보지 못했다. 그런 병재의 뒤로 승무원 차림의 지은(송지은)이 등장하고, “차에 치였다”는 지은의 말에도 불구하고 둘은 쫓겨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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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초인시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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