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남의 어머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강남은 어머니를 위해 서울 데이트를 나섰다. 어머니와 함께 당구장을 찾은 강남은 평소 이태곤의 팬인 어머니를 위해 이태곤을 초대했다.
ADVERTISEMENT
이태곤은 당구를 잘 치지 못하는 강남과 강남의 어머니를 위해 일일 당구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태곤은 강남 어머니에게 당구를 가르쳐 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태곤을 만난 강남의 어머니는 “TV에서 볼 때보다 훨씬 멋있고 카리스마가 있다”라며 감탄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