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식스틴’은 JYP가 원더걸스와 미쓰에이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의 탄생 무대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노래와 춤, 퍼포먼스 등의 기본 역량에 더해 독창성, 지력, 체력 등 기존의 아이돌 데뷔 리얼리티와는 차별화된 평가 방식으로 대중이 원하는 스타성을 갖춘 걸그룹을 탄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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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과 JYP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식스틴’은 5월 5일부터 총 10주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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