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사랑에 냉소적인 허지웅과 비슷한 생각을 드러내며 은근한 호흡을 보였다. 이날 허지웅은 여자에게 딱지를 맞은후 180도 변해버린 친구가 걱정이라는 시청자 사연을 듣고 특유의 시니컬한 표정으로 새로운 ‘연애 정반합설’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자 서장훈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여 ‘둘이 통하는게 있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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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ciel@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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