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희는 스스로를 모태솔로라고 밝히며 “스킨십은 ‘응답하라 1994’ 촬영 당시 김성균과의 키스신이 전부”라고 말했다. MC들은 도희에게 “정말로 모태솔로냐”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도희와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 전현무는 “내가 잘 안다. 도희는 일생일대 유일무이한 스킨십이 삼천포(김성균)와의 키스신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도희도 “부정하고 싶은데 사실이다”라며 모태솔로임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더불어 도희는 “모태솔로라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게 걱정됐다. 꼴찌 할 거 같다”며 근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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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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