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강신효 성혁
김민교 강신효 성혁
김민교 강신효 성혁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성혁의 김민교, 강신효와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성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바보를 맡고 있는 셋”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혁은 김민교, 강신효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입을 벌리고 눈을 동그랗게 뜬 성혁은 김민교가 자주 짓는 표정과 흡사한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언듯 보면 성혁과 김민교의 구분이 안 될 정도다.

성혁과 김민교, 강신효는 KBS1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세 사람이 출연 중인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성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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