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권과 창민은 미스터리 3인 중 2번 도전자인 JYP가 놓친 아리아나랑게를 선택했다. 아리아나랑게는 아리아나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선곡했다. 음악이 나오자 아리아나랑게는 리듬을 타며 노래를 불렀고 엄청난 고음을 선보였다. 이에 음치수사대는 “CD를 튼 것 아니느냐”며 소리를 질렀다. 탈락자로 이를 선택한 조권과 창민은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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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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