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몰려있는 시민들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전현무가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으로 오전 7시부터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국회 뒤 옛 윤중로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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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진행하는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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