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부드러운 미소와 도자기 피부로 남심을 녹이는 동시에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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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제왕의 딸, 수백향’은 제가 처음으로 타이틀롤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한 작품이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장편 사극인 만큼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서현진은 케이블채널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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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점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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