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어렸을 때부터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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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예원은 가슴 때문에 섹시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았고 그런 시선이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때문에 때론 압박붕대를 사용하기도 했었다고.
그러나 강예원은 배우가 된 이후에 시상식에서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을 수밖에 없었고 그 덕분에 조금씩 콤플렉스를 극복해 나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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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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