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남은 자신의 집을 찾은 어머니에게 “나 TV 나오는 거 보느냐”라며 자신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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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강남의 어머니는 “김광규 씨에게 심한 말을 하지 말아라. 그런 얘기하는 거 아니다”라며 아들이 밉보일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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